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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로얄호] 시애틀/알래스카 8박 10일 > 미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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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가능 항공미정
[프린세스 로얄호] 시애틀/알래스카 8박 10일

출발도시
인천

상품 정보

여행 주요일정

여행기간

2025.05.23(금)~ 2025.06.01(일) 8박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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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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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출발 : 인천 2025.05.23(금) 16:40 → 시애틀 2025.05.23(금) 10:50 KE041
도착 : 시애틀 2025.05.31(토) 13:00 → 인천 2025.06.01(일) 16:40 KE042

항공상세정보보기

여행도시

시애틀, 크루즈

예약인원

예약인원 현재 6명(여유좌석 : 4명 / 최소 출발인원 : 20명)

여행의 모든 일정은 유동적이며 항공편 출도착 및 현지 교통사정에 의해 임의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인천 (ICN) 출발
2025.05.23(금)
16:40
logo-koreanair대한항공
10시간 0분 소요
시애틀 (SEA) 도착
2025.05.23(금)
10:50
시애틀
시애틀 국제 공항 도착 후 입국 심사
도시개요 - 소개 : 미국 서북부의 중심지 시애틀은 워싱턴 주 최대의 도시로 면적은 약 147㎢이르고 있으나, 이중 31㎢는 호수가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시애틀을 가리켜 흔히 '물의 도시'라 부르고 있다. 즉 시내 동쪽에 길이 51km에 이르는 천연의 담수호인 위싱턴 호를 비롯하여, 시내를 가로 지르는 그린 호와 유니언 호가 있다. 워싱턴 호와 퓨젓 사운드 내해는 운하로 이어져 있어, 수문으로 수위를 조절하여 선박의 항해를 가능케한다.
한편 도심에서 차로 2시간만 달리면 울창한 대 자연이 전개되고 시내도 온통 푸른 숲으로 덮여있어 시애틀을 '숲의 도시'라는 애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자연으로 둘러싸인 이 도시에는 등산,하이킹,스키,사냥,낚시,수상 스키,요트 등의 야외 스포츠가 성하다. 교통도 매우 편리하여 미국 각지와 교통망이 연결되어 있고, 캐나다의 벤쿠버와도 비행기로 불과 45분의 거리에 있다.
기후 - 월별기온 : 해양성 기후지역으로 여름은 고온 건조 (25-32도)하고 겨울은 다습(섭씨 2-5도)하며 특히 10월-4월까지 연중 7-8개월은 우기로 비가 많이 내리는 편이다.
시차 - 시차 : -170
교통편 - 철도 : Amtrak을 이용하면 편리하며 버스보다 시간도 빠르며 안전하고 괘적한 환경에서 장거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미국 전역에서 노선이 버스보다 적으므로 기차역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기차를 타고 내리면 역시 씨애틀 Downtown , King St. Station에 도착하며 내리자마자 그 전설적인 King Dome 구장을 바로 볼 수 있다. ( Seattle Mariners 야구팀으로 유명하다.)
여행가이드 - 여행계획 : 시애틀을 여행하기에는 6월에서 9월 사이의 날씨가 가장 좋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호텔을 잡기가 어려우므로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지혜롭다. 여름기온은 대체로 21℃정도이며 강우량은 극히 적다. 그러나 밤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므로 밤에 외출을 할 경우에는 스웨터나 쟈켓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얇은 옷을 여러개 입어 날씨에 따라 입고 벗을 수 있도록 한다. 봄과 가을도 여행하기에 좋은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관광객수가 줄어들어 호텔, 교통 등 물가가 상대적으로 내려간다.
장소이미지등록 - 장소이미지등록용 INFOTYPE : 스미스 타워는 미국 시애틀 파이오니어 스퀘어(Pioneer Square)에 자리한 타워이다. 시애틀의 명물로 꼽힌다. 149m 42층 높이를 자랑한다. 스페이스 니들이 세워졌던 1962년까지 시애틀과 미시시피강 서쪽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꼽혔다. 1910년 착공, 1914년 완공되었다. 건설을 계획하고 담당했던 라이먼 C. 스미스의 이름을 따서 타워 이름이 붙었다. 애초 14층으로 지으려 했으나 그의 아들 번스 스미스의 주장으로 계획보다 훨씬 높게 착공하였다. 신고전주의 건축양식으로 만들어졌다. 화강암과 테라코타로 지어졌다고 한다. 준공 당시 사용한 기계식 엘리베이터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 흥미롭다. 수동으로 작동하며 곳곳에 앤티크 소품과 안내판도 볼 수 있다.

35층에 360도 전망의 야외 전망대가 자리해 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시애틀의 야경이 환상적이다. 같은 층에 있는 ‘차이니즈 룸’에는 중국 황후가 선물한 고가구와 목공예 의자가 있다. 굉장히 섬세하고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으며 ‘소원을 들어주는 의자’라는 별명이 붙어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스미스 타워 [Smith Tower]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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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 ㅣ 안내사항
미국 입국시 유의사항
▶미국 입국 시 주의 사항
- 중동 국가 방문 이력이 있는 여행객 대상
중동지역 테러리스트의 미국여행방지 법안의 통과로 ESTA 신청 조건이 강화되었으며, ESTA 를 소지 하고 있더라도 아래 사항에 해당 되는 경우 입국이 거절 될 수 있습니다. 2011년 3월 1일부터 중동 지역 7개국[이란/이라크/시리아/수단/리비아/예멘/소말리아]을 여행 또는 체류 이력이 있는 경우, 전자여행허가 (ESTA) 입국이 불가하며 미국 입국 시 B1/ B2 관광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 ESTA가 허가 승인이 났더라도 이후 불시에 ESTA승인결과가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며, 미국 입국심사 시 거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위 국가 방문 이력 있는 고객의 입국 거절 사례 있음)
★★미국입국 전 필수서류★★

*ESTA 비자 또는 미국입국관련 비자

※2023년 5월 12일 오전 12시 1분(EDT)부터 비시민권자 비이민 항공 승객은 더 이상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위해 허용되는 COVID-19 백신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증거를 제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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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미팅하여 중식 후 시애틀 다운타운으로 이동
- 1907년부터 현재까지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시애틀의 재래시장
-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과 레이철 청동 돼지상, 생선 가게 관광
- 1971년도에 처음으로 오픈한 스타벅스 1호점에서 스타벅스 커피 체험
- 1962년 세계 박람회가 열렸던 시애틀 센터로 이동
- 184m 높이의 미래의 우주 정거장을 상상해서 건축한 스페이스니들 전망대
- 아름다운 유리공예박물관 치훌리가든 투어 및 시애틀 센터 주변 관광
- 식당으로 이동, 석식 후 호텔 투숙
- 다운타운 관광 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해 순서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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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1907년 8월 17일에 개장하였으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 운영을 지속해온 시장들 가운데 하나이다.
Pike Place Market에는 오리지널 로고를 지키고있는 스타벅스 1호점, 생선을 주문하면 던져서 주고 받는 '플라잉피쉬'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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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호점
세계적인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의 첫 번째 매장이다. 1971년 스타벅스가 처음 탄생했을 때 만들어졌던 로고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지금 것과 다르게 풍만한 몸매의 꼬리 두 개 달린 인어 모양으로, 첫 로고가 찍힌 컵과 텀블러는 기념품으로 인기가 좋다. 매장 내 좌석에서 커피를 마실 수 없고,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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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니들
개요 : Seattle Center에 있는 것으로써 씨애틀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씩 찾는 장소로서 씨애틀의 상징이다. 밤에는 멋진 시애틀의 야경을 볼 수 있어 관람객이 많이 찾아오며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 흥미있는 곳이다. 분수대, 과학 박람회, 최첨단 전자 오락실, Football Stadium 등 사진배경으로 좋은 장소들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전망대 바로 밑 층에는 회전식 레스토랑 이 있는데 레스토랑 전체가 회전하면서 식사와 동시에 씨애틀의 전망을 관람할 수 있는 이점이 있으나 가격이 비싼 편이다. 입구 반대편에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가 있는데 그곳에서 식사를 해결하면 아주 저렴하고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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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훌리 가든 & 글래스
개요 :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 바로 아래에 있는 치훌리 가든 앤 글래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리 공예가 데일 치훌리(Dale Chihuly)의 작품과 궤적을 좇아 그를 기리는 전시관입니다. 치훌리 가든 앤 글래스의 중앙부는 온실이며, 40피트 높이의 유리와 철근 구조물이 장장 100피트에 걸쳐 붉은색, 주황색, 노란색, 호박색이 찬란한 조각품의 빛으로 채워진 4,500평방피트 공간에 우뚝 서 있습니다. 수많은 작은 조각들로 이루어진 작품은 치훌리의 작품 중 가장 규모가 큰 공중 전시물입니다. 아침 여명부터 땅거미가 질 때까지 시간에 따라 자연 채광이 다채롭게 변하는 매우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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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HOMEWOOD SUITES BY HILTON LYNNWOOD 또는 동급
- 원 킹 베드 기준이며 트윈 베드는 객실 수가 적어서 요청 시 불가할 수 있습니다.
예정호텔
해당 일의 숙박 장소가 미정입니다. 확정 시 (출발 1일전까지) 일정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식사
중식 - 현지식, 석식 - 한식
현지교통

대형버스

행사인원에 따라 행사차량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2일차
2025/05/24(토)
시애틀 → 크루즈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 세계 최대의 스타벅스 매장인 스타벅스 리져브 앤 테이스팅 룸 방문하여 커피 투어
- 1916년에 제작되었으며, 퓨젯사운드의 바닷물과 워싱턴 호수가 만나는 지점에 세워진 수문과 연어들을 볼 수있는 하이렘 운하로 이동하여 관람
- 알래스카 크루즈 터미널로 이동하여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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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스타벅스 리져브 매장
개요 :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보고서 설계했다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은 스타벅스의 디즈니랜드로 불리며 소비자가 다양한 고급 원두를 체험하고 커피 생산과 제조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 프리미엄 공간이다. 2014년에 처음 오픈한 시애틀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은 현재 전 세계에서 시애틀에 유일하게 오픈했으며 2017년에 상하이 지점이 세계에서 2번째로 오픈 예정이다.
가는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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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렘운하
워싱턴호수와 태평양 바다사이를 인공적으로 수로를 만들어 바다와 호수의 수위조절과 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걸 막기위해 건설한 운하
Fish Ladder, 개인소유의 배들이 운하를 통과하는 모습을 볼수 있음
[15:00] 시애틀 출항 (주노 향발)
석식(정찬식/뷔페식) 후 다양한 선 내 시설 이용 및 휴식
[크루즈 승선 절차 안내]

▶승선수속
- 수화물 체크인을 위해 승선 서류에 있는 수화물택을 접은 후 수화물의 손잡이에 부착합니다.
- 여권과 신용카드를 준비하여 수속 데스크에 제시 한 후 크루즈 승선카드를 지급 받습니다. 선상 카드는 크루즈 내에서 선실 키, 신분증, 신용카드의 기능을 하므로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요.
- 승선 전 검역카드를 작성 후 제출 합니다.

▶승선 후
- 안전교육 : 승선 후 안전교육이 이루어집니다. 안전교육 장소로 이동 후 선내 위급사항 발생시 대처방법 등을 교육 받습니다.
- 선사 기항지 관광 신청 : 선사에서 진행하는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됩니다. 일부 인기있는 기항지 관광은 마감이 빨리되므로, 승선 후 첫날 신청하시는 것을 권장하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변경시 비용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음,주류는 선내 반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수화물에 음료, 주류 등이 있을 경우 선실로 배달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음료 및 주류가 수화물에 포함되어 있을 경우 하선시 인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크루즈 내에서는 신용카드와 선내카드가 연동되어 선내카드로 시설을 이용 및 결제 할수 있습니다.
- 비자, 마스터 등의 해외 결제 가능한 신용카드만 사용 가능하며, 하선일 기준 24시간 이내에서는 결제 방법을 변경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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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호텔
Royal Princess
식사
조식 - 호텔식, 중식 - 선내식, 석식 - 선내식
3일차
2025/05/25(일)
크루즈
전일 항해 - 선내 각종 부대시설 이용 및 이벤트 참여
▶ 하루의 시작을 조깅과 함께 시작해보세요.
▶ 야외수영장에서 선탠을 하거나 휘트니스센터에서 운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 면세점 쇼핑이나 사우나/자쿠지 (유료시설) 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갖을 수도 있습니다.
▶ 선내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신나는 쇼를 감상 하시고 바/라운지에서 라이브 음악과 함께 샴페인도 즐겨보세요.
▶ 그 외 선내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통해 크루징을 즐기 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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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호텔
Royal Princess
식사
조식 - 선내식, 중식 - 선내식, 석식 - 선내식
4일차
2025/05/26(월)
크루즈
[13:00] 주노 도착
- 기항지 선택관광 또는 선내 자유시간
[21:00] 주노 출항
■ 프린세스크루즈 선사 기항지 관광 추천 프로그램

멘델홀 빙하/연어 양식장/연어시식 (Mendenhall Glacier, Hatchery & Salmon Bake)
- 투어코드 : JNU-120
- 비용 : 성인 USD114.95부터
- 소요시간 : 약 4시간
- 주노의 아름다운 전경을 보고 골드 크릭에서 맛있는 연어구이를 드실 수 있습니다. 멘덴홀 빙하로 이동을 하면서 주노 시내의 과거, 현대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호수면 위로 한가로이 떠 있는 얼음 조각과 선명한 푸른색의 장관을 감상 하시게 됩니다. 빙하 전시관에서 빙하관련 자료 등을 보신 후, 연어 부화장으로 이동, 연어의 회귀 과정과 부화 시설 그리고 기념품샵을 들립니다. 그리고 알래스카 남동부의 다우림 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새몬 크릭 지역으로 이동 합니다. 새몬 크릭에 도착하여 알래스카 인들에게 의해 잡힌 연어를 야외의 오리나무 장작에 구워, 바비큐 립과 베이크드 빈스, 라이스 필라프가 신선한 샐러드와 콘 브레드, 음료와 함께 생음악을 곁들여 추억에 남는 식사를 즐깁니다. 그 밖에 샐몬 크릭의 폭포와 옛 금광 자리를 둘러 보는 산책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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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기항지 관광 관련 공통 안내사항]
- 예약자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선택하신 선사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에 인솔자가 동행 합니다.
- 각 기항지별로 다양한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추천 안내 드립니다. (추천 프로그램에 모두투어 인솔자 동행 예정)
- 기항지 관광 참가비용은 변동 될 수 있으며, 관광일정은 현지 날씨 및 상황에 따라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
- 예약하신 일정에 따라 정박하는 곳이 상이하므로 예약하신 일정에 해당하는 지역 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상기 요금은 1인당 프로그램 비용이며, 사전 공지 없이 선사 및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예약 시점에 정확한 요금을 확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항지 관광 예약 후 취소 시 취소 시점에 따라 취소료가 발생합니다. 예약 전 반드시 확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별 상이)
- 사전 예약 하신 프로그램이라도 진행 인원 미충족 또는 현지 사정에 의해 취소 및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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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호텔
Royal Princess
식사
조식 - 선내식, 중식 - 선내식, 석식 - 선내식
5일차
2025/05/27(화)
크루즈
[06:00] 스캐그웨이 도착
- 기항지 선택관광 또는 선내 자유시간
- 항구로 귀환하여 승선 / 크루즈 선 내 정찬 석식 후 휴식
[20:30] 스캐그웨이 출항
■ 프린세스크루즈 선사 기항지 관광 추천 프로그램

화이트 패스 열차 (White Pass Scenic Railway)
- 투어코드 : SGY-200
- 비용 : 성인 USD 149.95부터
- 소요시간 : 약 2.75시간
- 화이트 패스 루트 철로를 당시의 차량을 개조한 기차로 이동한 후 버스로 돌아오는 투어입니다. (순서는 변동가능) 프레이저로 이동하여 화이트 패스 열차를 탑승 합니다. 스캐그웨이로 귀환하는 협궤 열차의 경로에서 터널과 깊은 골짜기, 폭포, 빙하가 덮힌 준봉들 등 절경을 감상하시고 스캐그웨이 도착하시면 프로그램을 마치게 됩니다. 도착 후 출항 시간 전 간단히 시내를 둘러 볼 시간도 있습니다. 에메랄드 호수 등 압권인 풍경을 담을 카메라는 필수!
- 캐나다 국경을 넘어가므로 캐나다, 미국 국정의 여행자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이 필요하며 그 외 여행자는 여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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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호텔
Royal Princess
식사
조식 - 선내식, 중식 - 선내식, 석식 - 선내식
6일차
2025/05/28(수)
크루즈
[06:00] 글레이셔베이 국립공원 빙하 지구의 입구에 진입
- 크루즈 선 내에서 빙하 경관 감상
[15:00] 글레이셔베이 지역을 벗어나 북쪽으로 이동
- 컬리지 피요르드 지역으로 항해
- 매일 저녁 선내로 배달되는 선상 신문에 안내 드린 선내의 시간 별 이벤트 및 활동에 참가하여 크루즈 생활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크루즈 선 내 정찬(혹은 뷔페식) 석식 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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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호텔
Royal Princess
식사
조식 - 선내식, 중식 - 선내식, 석식 - 선내식
7일차
2025/05/29(목)
크루즈
[07:00] 케치칸 도착
[13:15] 케치칸 출항
■ 프린세스크루즈 선사 기항지 관광 추천 프로그램

하이킹 및 크랩 시식 (Rainforest Sanctuary Walk, Totems, Eagles & Crab Feast)
- 투어코드 : KTN-415
- 비용 : 성인 USD 229.95부터 (비용은 선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소요시간 : 약 4시간
- 원시 알래스카의 자연미(연어, 블랙베어, 사슴 및 대머리 독수리 등)가 안전조치 된 우림 지역을 도보 관광 하고, 알래스카 산 던전네스 게(Dungeness Crab) 요리를 드실 수 있는 두 가지 독특한 알래스카의 경험을 조합해 놓았습니다. 전원풍의 우앗한 롯지(George Inlet Lodge)에서 알래스카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게 요리와 화이트 와인 또는 알래스카 산 호박 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오리엔탈 드레싱을 얹은 신선한 상추와 찐 감자 그리고 알래스카 산 블루베리가 덮인 부드러운 치즈케이크 디저트가 제공 됩니다. (메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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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호텔
Royal Princess
식사
조식 - 선내식, 중식 - 선내식, 석식 - 선내식
8일차
2025/05/30(금)
크루즈
[19:00] 또는 [21:00] 빅토리아 도착
- 선사 기항지 투어 참가 또는 자유일정 및 선내휴식
[23:59] 빅토리아 출항
■ 프린세스크루즈 기항지 관광 추천 프로그램
[19:00] 도착 시, 부챠드 가든-야경(Enchanting Buchart Gardens)
- 투어코드 : YYJ-310Y
- 비용 : 성인 USD 129.95부터 (비용은 선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소요시간 : 3시간 30분 (9월 중순 이후는 별도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 선사 영어가이드 진행 / 인솔자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 석회석 채석장이었던 곳을 부차드 부부가 1900년대 초에 개조하여 세계적으로 이름난 아름다운 정원인 부차드 가든을 관광할 수 있습니다. 꽃들이 만발하는 봄, 여름 뿐만 아니라 가을 시즌에도 야간조명시설을 통해 환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21:00] 도착 시, 버스 투어 + 팀호튼 도넛/커피 시식(O Canada: Night Lights City Highlights)
- 투어코드 : YYJ-145
- 비용 : 성인 USD 89,95부터
- 소요시간 : 1시간 20분
- 관광 포인트 : Legislative Buildings, Fairmont Empress Hotel, Beacon Hill 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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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호텔
Royal Princess
식사
조식 - 선내식, 중식 - 선내식, 석식 - 선내식
9일차
2025/05/31(토)
[07:00] 시애틀 도착
하선 후 한국인 가이드 미팅 후 시애틀 관광
- 워싱턴주 3대 비치이며 시애틀의 스카이 라인을 볼 수 있는 알카이 비치로 이동하여 관광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의 추억을 간직한 채 공항으로 이동

※ 크루즈 하선 소요 시간에 따라 위 관광은 생략 또는 차창 관광 등으로 대체 될 수 있음을 사전에 안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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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공항으로 이동
시애틀 (SEA) 출발
2025.05.31(토)
13:00
logo-koreanair대한항공
11시간 40분 소요
인천 (ICN) 도착
2025.06.01(일)
+1일
16:40
식사
조식 - 선내식, 중식 - 불포함, 석식 - 기내식
10일차
2025/06/01(일)
인천
포함,불포함

포함사항

포함 사항

▶크루즈 객실료 (2인1실 기준) 및 항구세
▶왕복 항공권 및 항공 TAX
▶시애틀 숙박 및 핵심 관광 포함
▶현지 가이드 및 기사, 인솔자팁 포함

불포함사항

불포함 사항

▶크루즈 선상팁 : 내측, 발코니 1인 1박당 $17, 총 7박 $119, 미니스위트 1인 1박당 $18, 총 7박 $126  (성인/아동 동일)
- 크루즈 선상팁이란 : 서비스가 발생할 때마다 팁을 줘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하여 하선 당일 새벽에 선실로 배달되는 크루즈 청구서에 포함하여 자동으로 청구 됩니다. 승객께서 주신 팁을 전달 받게 될 대상은 선실을 청소해 주는 룸 메이드와 정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당 웨이터 등 입니다.
▶ESTA 비자 발급비용 : 50,000원
- 출발일 기준 14일전까지 신청 가능 (14일 이내 예약건은 건별 문의)
- 신청시 대행 동의서 작성 및 여권사본(주민번호 뒷자리까지) 필수 제출
▶기항지 선택 관광 비용
- 출발 2~3개월 전에 선포함 가능 여부와 정확한 금액을 안내드립니다.
- 기항지 관광 비용은 선사의 사정으로 사전고지없이 인상될 수 있으며 출발 전에 별도 안내드립니다.
- 예약 사정에 따라 예약이 마감되거나 불가 할 수 있습니다.
- 모두투어 인솔자는 가장 많은 인원이 신청한 기항지 투어에 동행 합니다.
▶선내 유료 시설 : 물 (정찬식당) / 주류 및 음료 / 유료 레스토랑 / 유료 부대시설 등
▶개인 경비(쇼핑비, 세탁비, 전화비, 마사지 비용 등) 및 현지 매너팁
 
참고사항
상품 POINT
▶로얄 프린세스 (Royal Princess) ◀ 여정 : 시애틀-해상-주노-스카그웨이-글레이셔베이 국립공원-케치칸-빅토리아-시애틀 선박 개보수(레노베이션) : 2018년 완료 국적 : 미국 톤 수: 14만톤급 정원 : 3,560명 부대시설 : 대극장, 수영장, 커피숍, 마사지, 스파 & 피트니스 센터, 카지노, 면세점, 메디컬 센터 등 레스토랑 : 정찬식당, 뷔페식당, 스페셜티 레스토랑, 애니타임 다이닝, 트래디셔널 다이닝, 24시간 룸 서비스
주의사항

여행시 유의사항

ㅇ 비행기 출발 3시간 전까지는 나가셔서 체크인 하시기 바랍니다. 
ㅇ 모든 티켓은 전자티켓(Eletronic Ticket)으로 발권됩니다. E-Ticket은 공항에서 체크인 하실 때 여권과 여권번호, 또는 티 켓번호를 제시하시면 카운트에서 직접 받습니다. 
ㅇ 유럽은 EURO(€)를 사용하는 지역이므로, 현지에서 사용하실 (옵션경비,공동경비,개인비용) EURO(€)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ㅇ 여행 시 간혹 분실 및 도난 사고가 발생하오니 귀중품은 되도록이면 지참 하지 마시고, 쇼핑 하실 때는 가급적 신용카드를 사용하세요. 식당에서 소지품을 테이블 위에 놓고 이동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권과 지갑은 잘 보관하십시오. 
ㅇ 유럽의 날씨는 기온변화와 일교차가 심합니다. 방수잠바와 보온잠바는 꼭 준비하십시오.
ㅇ 수하물은 일인당 기내가방 1개(20lbs) 와 부치는 가방 1개(50lbs) 미만 입니다. 중요한 물품은 반드시 기내가방에 넣어서 탑승하시기를 바랍니다. (수화물 규정은 항공사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기타사항

ㅇ 개인부담으로 여행자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여행 중 지병이나 사고, 분실 등 만일에 대비하여 필요하신 분은 직원에게 문의해주세요.

결제 및 환불

상품취소규정

※ 항공권, 기차표, 유람선 티켓 등은 100% 환불이 안됩니다. 

< 버스투어를 포함한 투어부분 규정 - 항공별도 >

<여행 예약 취소 규정>

ㅇ 출발 14일 전 : 여행 경비 20% 취소 수수료 발생

ㅇ 출발 13일 - 7일 전 : 여행 경비 50% 취소 수수료 발생

ㅇ 출발 6일 - 3일 전 : 여행 경비 80% 취소 수수료 발생

ㅇ 출발 2일 - 당일 : 여행 경비 100% 취소 수수료 발생

(단, 항공료는 전액 환불 불가합니다.)
※ 카드로 환불을 원하실 경우에는 7% 카드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예외 규정
1) 여행자가 예약 및 여행요금을 결제(지급)한 때로부터 24시간 이내에 여행계약을 철회(취소)하는 경우와 여행요금을 전액 환불합니다. 단, 여행자가 여행요금을 결제하였다고 하더라도 해당 시점으로부터 24시간 이내 여행이 시작될 경우 (Instant Booking 예약에 해당하는 경우)는 전액 환불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2) 상품의 특성에 따라 현지 예약금으로 지불되어야 하는 금액이 있는 경우 해당 예약금의 환불에 대하여는 별도로 고지한 취소환불 약관을 적용합니다.

※ 여행하신 지점과 다른 지점(본사 / 지사 각각) 취소 요청을 하신 경우 정확한 취소가 안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꼭 본인이 예약하신 지점의 담당 직원과 취소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 항공권 포함 상품은 위 규정외에 별도의 항공권 취소수수료 규정에 따라 위약금이 부과됩니다.

▣ 상기 여행 취소수수료외에 항공권 구매완료후 100 % 취소수수료 별도 부과됩니다.

항공권은 한번 발권후 change, Cancel, Refund  되지 않습니다
일정을 받으시면 탑승자 영문이름과 항공 스케줄과 날짜등 재확인 부탁드립니다  확인으로 인한 문제 발생시 저희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저희 회사의 고의 또는 과실이 아닌 항공기 변경 발착은 저희 책임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천재 지변불가항력으로 인한 일정의 변경과  일부 취소에 따는 손해에 대해서는 본사는 면책됨을 알려드리며 저희 회사의 고의 또는 과실이 아닌항공사 변경 발착은 저희 책임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본인의 부주의로 인한 귀중품 분실은 저희 본사 책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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